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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영합니다!

by 많이놀고 조금일하는 K 2020. 2. 15.

 

마치..자신을 찍어달라 포즈를 취하고있는 울아파트 단지내 야옹님.. 3단지 냥이님..

 

어찌나 품격있으신지.. 아이고 귀여워^^


 

안녕하세요...신종바이러스로 시끄러운 요즘입니다.ㅠㅠ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래요...

작년부터 일도 잘 안풀리고 건강도 나빠지고 우울증 아줌마가 되어 점점 축축쳐지는 일상에서

벗어나고 싶어 소소하게 블로그를 통해 1cm라도 점점 행복에 가까워지는 제모습을 기대하며

첫 블러그를 조심스레 시작해봅니다. ^^

 

 

훌륭한 인생들을 살아온 사람들은 자서전들도 써내잖아요.. 그런의미로다?ㅎㅎ

요즘 같이 좋은세상 저같은 아줌마들도 블러그를 통해 살아왔던 추억과 앞으로 살아갈 미래를

그려보려 합니다.^^; 저는 우리들 삶이 한편의 드라마며,영화라고 늘 생각해요...어떤 인생도 들여다보면

드라마가 아닌인생이 어디에 있을까요..

 

힘들지만 꿈을키우고 신나게 놀고싶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

내 일상을.. 이제부터 소통해보려 합니다.....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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